이상적인 체리사탕이란 리뷰 보고 결국 큰 통으로 샀는데 후회 안합니당!
딱 까서 입에 넣으면 기분 좋아지는 상큼한 체리맛. 맛도 맛인데 비주얼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꽃분홍 철쭉색깔, 뚱실한 하트모양, 납작해서 물고 있을 때 불편하지도 않아요.
막대는 종이막대예요 근데 사탕 다 먹을 때까지 풀려나오지 않고 단단해요. 단점이 될 뻔했는데 아님.
다 먹으면 또 살 거예요 점심 몇 번 굶어야죠 머... 세일 안 끝나면 좋겠네요 통 끌어안고 자고 싶을 정도로 취향에 딱 맞아요 사랑합니다

양이 엄청나네요..
아이들 몇개씩 나눠 줘야 할듯...
많이 달지도 않고 괜찮아요

제이상향의 체리사탕을 드디어 찾았습니다ㅠㅠ 항상 다른브랜드의 체리사탕을 헤매다가 위니비니 매장에서 한번 먹어보고반해서 대량구매했어요 비건사탕이고 잘안녹아서 오래 먹기 좋아요